11학년들, 일곱번의 시험기회중 세번의 SAT I 계획을 잘 세워보길 바래!

    No. 380 | 2009.07.03 04: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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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정 | 조회



    886대 부분의 고등학교들은 지난 10월 20일에 실시되었던 PSAT 결과를 학생본인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 PSAT시험은 The Preliminary SAT, 즉 예비 SAT로 자녀의 미래 SAT 성적을 가늠해 보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있기에 첫째로 부모님께서는 자녀의 PSAT 성적표를 면밀히 읽어보면서 과목의 세부 영역별로 우수하거나 보강해야 할 점을 파악하여 오는 1월부터 시작되는 7번의 실제 SAT I 목표점수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올해 많은 12학년 학생들이 제대로 SAT I 시험계획을 세우지 않아 대입원서를 준비해야하는 10, 11, 12월에 몰려 시험을 치루고도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자녀가 수학 65, 독해 54, 문법 59를 받고 총점이 178점을 받았다면 점수에 0을 더하여 2400점 만점의 SAT I 점수로는 1780점을 받은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총점 아래에는 퍼쎈타일(Percentile)이 나오는데 87% 라면 미전역에서 약 140만명의 PSAT 시험을 치룬 학생들의 87% 학생들 보다는 성적이 높다는 의미이며, 다시말해 상위 13%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PSAT는 과목별로 상중하 난이도로 분류된 총 125문제의 로 구성되어 있는데, 독해는 단어의 문자적 의미 이해(Literal Comprehension), 문장 완성하기(Sentence Completion) 등의 영역에서 13문제, 본문의 문학적 장르와 상호 연관성, 수사적, 논리적 이해를 묻는 독해 문제가 35문제입니다. 문법은 14개의 문법 (Identifying Sentence Error), 20개의 문장개선(Improving Sentences)과 5개의 문단 개선(Improving Paragraph)이 출제되었습니다. 수학은 대수 I (Algebra I)와 함수 (Functions)에서 15문제, 기하 (Geometry) 10문제, 산술과 연산(Number & Operation) 9문제, 그리고 자료 분석 (Data Analysis), 확률 (Probability), 통계(Statistics)에서 4문제가 나왔습니다. 자녀의 정답과 오답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도표를 자세히 보면 수학의 경우, 9개의 쉬운 문제, 16개의 중간수준의 문제, 6개의 어려운 문제중에서 자녀가 몇개를 맞추었는지 오답으로 인한 감점은 얼마인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각 과목의 문제중 난이도별로 틀린 갯수를 잘 따져보아 앞으로 SAT I은 몇번 볼 것인지, 더 낳은 SAT점수를 위해 어떤 영역에 더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현재의 PSAT 점수를 가지고 첫 번째 SAT시험에서 독해, 문법, 수학에서 각각 몇 점씩 점수를 올릴 수 있을 것인지, 그러기위해서는 주중과 주말의 시간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세밀하고 실현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칼리지 보드측은 자녀가 오는 1월부터 12월까지 SAT 준비를 잘 할 수있도록 칼리지 보드가 운영하는 웹 싸이트에 학생의 구좌를 만들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점수보고 도표 및부분에는 나와있는 자녀의 고유 코드번호를 가지고 www.collegeboard.com/quickstart에 로그인을 하게되면 자녀의 개인적인 진학계획 웹 페이지로 충분히 활용 할 수있도록, 주내에서의 자녀성적과 어려운 문제들의 유형별 설명은 물론 칼리지 보드가 추천하는 SAT 시험계획, 희망 전공에 따른 추천 대학들의 명단등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칼리지 보드의 웹 싸이트를 이용하실 경우 빠트리지 말아야 할것은 “오늘의 SAT문제” 를 매일 개인 이메일로 하루 한 문제씩 받아 볼 수 있도록 신청을 하시라는 점입니다. 한 쎄트의 실제 SAT I 문제를 만드는데 약 35만불의 비용이 쓰는 칼리지 보드는 매 시험 완전히 새로운 문제들로 출제하기 보다는 기존 문제와 실제 학생들이 SAT를 볼때, 추가섹션으로 치루게 하여 난이도에관한 측정을 통과한 새로운 문제들을 섞어 문제은행방식으로 시험문제들 만들어 내기에 “오늘의 SAT문제” 에 나온 문제들중 일부가 진짜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있음으로 꾸준히 문제를 풀어본다면 SAT 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SAT는 미래 대학교육 이수시 학생의 학문적 적성, 재능을 측정하는 aptitude test(대학수학능력 시험)입니다. 자녀가 SAT 고득점을 취득하여 우수한 대학으로 진학하길 희망하는 한인 학부모님들 사이에는 자녀를 학원에 보내지 않고서는 SAT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이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교육을 통해 습득한 일반적 논리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교과 과정 외에도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추구한 모든 학습활동도 높은 SAT 점수 취득에 도움이 않된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SAT 성적은 따로 SAT 공부를 어느 정도 하지않으면 아무리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고해도 단번에 기대하는 점수를 받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짧은 시간에 불가능해보이는 점수를 만들어보겠다고 서두르는 것보다 최소 6개월이상, 한주에 최소 과목당 5시간이상, 세 과목의 시험을 위해 주 15시간 이상은 따로 준비를 한다면 경쟁력있는 SAT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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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aela choi | 2010.04.21 03:23 pm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