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ional Guide to College Admission
No. 346 | 2009.05.27 0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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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솔루션 | 조회
학생들과 부모님들께서 항상 궁금해 하시는것중 하나가 바로 SAT 시험을 몇번 치러야 하는것입니다. 어떤 학생은 단 한번의 시험으로 2200 이상의 점수를 받고 시험을 더 이상 치르지 않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학생은 4~5 차례의 시험을 치러서 시험 성적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금년에 SAT 의 Scoring System 이 바뀌어 앞으로는 몇번의 시험을 치렀다 하더라도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시험 기록만 대학측에 보내면 됩니다. 하지만, 이같은 Scoring System 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대학들도 아직 많이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 입장에서는 SAT 시험의 횟수가 여전히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몇번의 시험을 치르는것이 가장 좋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학생의 능력에 따라서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이야기 하기는 힘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SAT 는 2번, 많게는 3번정도가 적당하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과연 이런 소문이 얼마나 정확한 소문일까요? 단순히 떠도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정확한 이야기인지 알아보려는 노력을 하셨는지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아래의 도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통계로 볼때, 학생들중 3번의 시험을 치른 학생들의 평균점수가 가장 높게 나온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달리 이야기 해보면, 3번 이상의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은 사실 수준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많다고 이야기 할수 있겠지요. 물론 SAT 시험을 치른 전체 학생의 평균점수를 토대로 한 정보이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실력, 상황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계 자료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드는가에 따라서 나의 시험전략, 대학진학전략등에 도움이 될수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진학에 관하여, 혹은 SAT 에 관하여 여기저기 나돌아 다니는 정보는 너무도 많습니다. " 학원에서 그러는데 SAT 는 2번보는것이 가장 좋다더라..." " 선배의 이야기로는 3번 보는것이 가장 좋다더라.." 는 식의 정보를 접하게 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한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보를 접할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항간에 떠 도는 정보들을 무작위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라는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정보를 접할때 내가 믿고 싶은 정보만을 받아들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결코 아무것도 얻을수 없을뿐더러 발전할수 없게 됩니다. 반대로 마음을 열고 믿고 싶지 않은 정보를 얻고 취하게 된다면 그제서야 진정한 이익을 볼수 있게 됩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정보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