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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0 | 2008.09.12 0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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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솔루션 컨설팅팀 | 조회



    259입학전략 성공사례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에게 알립니다.

    미국에서의 대학입학절차란 한국의 그것과 달라서, 내신성적과 수능점수가 뛰어난 학생들의 순서로 입학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학교정책에 따라 특정지역 출신 혹은 특정 인종그룹의 학생들에게 입학의 특혜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SAT와 GPA로 쉽게 구분되어지는 학생의 성적외에 음악/미술/스포츠등의 장기를 가진 학생들을 먼저 선호하기도 합니다.
    이런 학교정책은 입학요강이나 문서에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매년 사람들에게 발표되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입학기준이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의 정서로 생각할때에는 입학결정 과정이 불공정하며 편파적이라고 생각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각 학교에서는 이와같은 입학선별과정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으며, 점점 점수로 일관되는 SAT/ACT등의 테스트 성적외의 무언가를 학생들에게서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현실은, 공부외에는 특별한 활동도, 취미도 관심이 없는 많은 한국학생들의 명문대학 입학에 점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고, 이와같은 이유로 매년 수많은 학생들이 4.0의 GPA와 2400점의 SAT 성적을 갖고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수많은 명문대학 입학에 실패하기도 하고, 또 반면에 3.6정도의 GPA와 2000점이 조금 넘는 SAT 성적을 갖고도 하버드대학에 합격하기도 합니다.

    이곳에 공개가 될 성공사례는, 대학입학을 코앞에 둔 12학년 학생들을 위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몇주 혹은 몇달동안 미친듯이 무언가를 해서 입학사정관(admission officer)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는 마법과 같은 일은 거의 없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다른 학생들에게서 찾기 어려운 독특한 과제를 마련하여 최소한 2, 3년동안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지고 꾸준히(endurance) 실행하면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challenge), 클럽/팀 혹은 단체를 조직하면서 리더쉽(corporation & leadership)을 키우고, 그 과제가 성공을 하던 혹은 실패를 하던 그 과정을 통해서 무언가를 배워나가는 모습을 기록하여 학생 나름대로의 결론을 유추해 낼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admission officer들의 시선을 이끌어 내기엔 충분할 것입니다. 아이비솔루션에서는 과제의 선정, 실행방법, 부모님과 선생님의 역할, 조직의 결성/운영, 프로젝트의 기록과 결산... 등의 세세한 부분의 항목들을 나눠서 가이드 해드리는 역할을 할것입니다.

    공부하는데 시간이 없다, SAT 성적이 안나온다, 확실하지도 않은 이런 일에 매달려서 GPA가 떨어질 바에는 차라리 학교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공부에 먼저 신경을 쓰시는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학생이 아무리 뛰어난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성적(GPA와 SAT)이 지원하는 학교의 최소수준에도 못미칠 경우에는 입학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풀어서 이야기 하면, 언뜻 쉬운듯 들릴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대학입학 준비를 위해 이와 비슷한 일들을 직접 경험해 보신 분들은 몇년동안 학업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준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쉽게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쉽게 할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admission officer들에게 인정 받을수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입시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원하는 대학진학의 찬스를 높일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학생여러분의 선전과 건투를 기원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이비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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